같은 과 친구랑 자꾸 성적을 비교하게 돼요

평소에는 성적 이야기를 자세히 하지 않았는데
취업 시즌이 되니 학점과 석차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됩니다.
친구가 저보다 높으면 괜히 불안하고
제가 더 높을 때는 반응하기가 조심스러워서 대화 자체가 부담될 때도 있어요.
취업 준비 중에는 성적 이야기를 피하는 게 나을까요?

댓글10
  • 익명8
    저는 성적 얘기에 크게 상관 안해서 터놓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 김마마마안
    먼저 묻지 않고 불편하시다면 성적 이야기를 조금 피하는게 좋을 것 갍아요. 취준시즌이면 다들 신경이 곤두세워져서 예민하더라구요ㅜㅜ
  • 익명7
    전 되도록이면 성적 이야기 안할려고해요! 제가 잘해도 못해도 안알려주는 게 이득이더라구요
  • 익명6
    저도 그래서 동기들이랑 편하게 못 친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성적 얘기는 정말 안 하는 편이에요 다들 대학교 친구들이랑 더 오래간다고 하는데 전 아닌 것 같아요ㅠ
  • 익명5
    ​취업 준비할 때는 성적이나 스펙 이야기를 가급적 피하거나 최소화하는 게 본인 멘탈 관리에 훨씬 좋습니다! 학점이나 석차는 이미 정해진 결과라 남과 비교해 봤자 불안함만 커지고 관계만 어색해지기 쉽더라고요. 병원 취업은 학점뿐만 아니라 자소서, 면접, 분위기 등 변수가 워낙 많아서 석차 차이 조금 나는 걸로 결과가 갈리지도 않습니다. 친구와의 대화에서 성적 얘기가 나오면 적당히 화제를 돌리시고, 본인 페이스대로 자소서나 면접 준비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해요!
  • 쿨한간호생
    맞죠…그런 얘기 쉽게 할 수 없더라구요. 저는 가까운 친구나 성적 얘기하는 동기들에게만 물어보고 이야기하눈 것 같아요.
  • 익명4
    취업에 대한 압박감이 아무래도 높아지다보니 성적 얘기는 모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구체적으로 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공유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 익명3
    가까운 친구라도 취업이 걸리면 성적 이야기가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서로 필요한 정보만 나누고 구체적인 점수는 편한 범위에서만 공유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익명2
    저도 공유하는 편인데 아직 2학년이라 저보다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지금은 오히려 동기부여를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취업 준비 중에는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적당한 선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익명1
    저는 상대 친구들 이야기만 듣고 정작 제 이야기는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그렇구나~로 생각하는 것이 편한 것 같아요. 
    분명히 그 친구들처럼 저에게도 자랑스러운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