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끝난 지 꽤 됐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병동에서 있었던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사소했던 장면들이 오래 남네요. 같이 실습했던 친구랑 웃었던 일도 생각나고, 긴장해서 실수할 뻔했던 순간도 가끔 떠오릅니다.

힘들었는데도 지나고 나니 좋은 기억이 더 많습니다.

댓글5
  • 익명5
    아무리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도 지나고 나면 그리운 추억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열심히 하고 좋았건 시절이었으니까요
  • 익명4
    맞아요. 이상하게 힘들었던 것보다 웃겼던 일이 먼저 생각나요.
  • 익명3
    저는 아직 실습을 나가진 않았는데 만약 나간다면 저도 힘들었던 순간보다는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는 실습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나중에 실습이 끝나고 돌아봤을 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면 좋겠네요ㅎㅎ
  • 익명2
    실습하다보면 정말 좋은 경험과 추억들이 많이 쌓일 것 같아요!! 저도 병원에서 봉사하는 3시간동안에라도 정말 배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더 많으실 것 같아요!!!
  • 익명1
    실습에서 있었던 일이 저도 가끔 생각나네요! 그래도 좋은 기억이 많았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