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환자분이 간호사로 착각하셨어요

실습복을 입고 병실에 들어갔더니
환자분께서 간호사인 줄 알고 여러 가지를 부탁하셨습니다.
학생이라고 말씀드린 뒤 선생님께 전달해드렸는데
바로 도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뭔가 얼떨떨 했네요 ㅎㅎ

댓글11
  • 익명9
    가끔 헷갈려 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충분히 그런 경험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진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 중인 거니까요
  • 익명4
    저도 봉사하다보면 가끔씩 간호사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더라고요 ㅎㅎ
  • 익명8
    저도 간호사선생님이라고 불리면서 부탁하신게 꽤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제가 바로 해결해드리지 못해서 맘에 걸리긴 했지만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서 도움드릴 수 있다는걸로 충분했어요 ㅎㅎ
  • 익명7
    저도 실습복 입고 있으면 환자분들이 "간호사 선생님~" 하고 부르셔서 당황했던 적 많아요 ㅋㅋㅋ 바로 못 도와드려서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학생 신분에서는 선생님께 전달해 드리는 게 제일 정석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책임감 계신 모습 너무 멋져요 ㅎㅎ 힘내서 남은 실습도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마이정
    저도 실습하면서 2번 정도 그랬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환자분께 아직 학생이라 설명드리고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하셨던 내용 전달해드렸어요! 그렇게 대처하신거면 제일 정확하게 잘 대처하신겁니다!
  • 익명6
    그래도 엄청 잘 대처하신 것 같아요! 바로 선생님께 전달하셨으면 너무 죄송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 익명5
    학생 간호사 때 다들 한 번쯤 겪는 흔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네요!
    학생 신분이라 직접 처치해 드리지 못하고 선생님께 전달해 드린 건 오차 없이 정말 정확하게 대처하신 겁니다. 환자분 눈에도 작성자님이 벌써 전문적이고 듬직해 보였다는 뜻이니 기분 좋게 뿌듯해하셔도 돼요! 나중에 멋진 진짜 간호사가 되실 복선입니다.
    
  • 익명4
    저도 병원 병동 봉사를 하는중에 저를 간호사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 익명3
    아직 정식 간호사가 아닌 학생이라서 더 제약이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셨을텐데 잘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 익명2
    원래 실습 나가면 한 번씩 꼭 겪는 얼떨떨한 순간이죠! 마음 같아서는 다 도와드리고 싶지만 학생 신분이라 제약이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 텐데, 그래도 선생님께 잘 전달해 드렸으니 최선의 대처를 하신 거예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익명1
    학생 신분과 직접 수행할 수 없는 이유를 짧게 말씀드리고 담당 간호사에게 전달하겠다고 안내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할 수 없는 일을 임의로 수행하지 않고 정확하게 연결해드리는 것도 필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