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상태가 좋아지면 기분이 좋아요

처음 뵀을 때 많이 힘들어하시던 환자분이
며칠 뒤에는 식사도 하시고 병동을 걷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제가 치료에 직접 기여한 것은 아니지만
회복해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니 괜히 함께 기쁘더라고요.
간호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보람을 조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댓글13
  • 익명11
    정말 환자가 호전되는 것 만큼 뿌듯하고 기쁜일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직접 한 것이 아니더라도 옆에서 과정을 직접 봤던 만큼 환자를 가까이에서 공감했을 테니까요
  • 익명10
    간호사 선생님들이 그러면서 보람을 느끼시나봐요 힘든 일 하시는중에 맡은 환자분들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할 것 같아요
  • hynee
    힘들어하시던 환자분이 조금씩 일상을 되찾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아요. 환자의 작은 변화를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는 것도 간호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보람이라고 생각해요!
  • 익명9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익명8
    글 읽는데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 환자분이 회복하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인드 자체가 이미 멋진 간호사의 자질을 갖추신 것 같아요! 실습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많은데, 이런 소소하고 소중한 보람들이 힘든 실습을 버티게 해주는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선생님 항상 응원해요!
  • 익명7
    맞아요, 이런 순간이 힘든 실습을 버티게 해주는 가장 큰 힘이자 간호의 진정한 보람이죠!
    직접 치료해 드리지 않았더라도 가까이서 관찰하고 정성으로 케어하는 그 마음이 환자분께도 전달되었을 겁니다. 나중에 자소서나 면접에서 '간호사로서 보람을 느꼈던 경험'으로 이야기하기에도 정말 완벽한 에피소드네요. 그따뜻한 초심 잊지 마시고 멋진 간호사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6
    환자분이 회복해서 좋아지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기쁠 것 같아요!!
  • 익명5
    저도 아직 실습을 나가보진 않았지만 환자분의 상태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람도 느끼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뿌듯함도 클 것 같아요! 그런 순간이 있기 때문에 힘든 일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 익명4
    이것이 정말 직업으로서 가질 수 있는 큰 사명감인 것 같아요!!! 
    저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나아지는 모습을 본다는 건 정말 이 직업이 주는 뿌듯함이자 일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 익명3
    저도 아직 병동 실습으로 나간적은 없지만 그러한 모습을 보려고 아마 전 보람을 느껴 이 직업을 선택한 것도 같아요 ㅎㅎ 제 손길이 닿고 도움이 되어 환자가 건강히 퇴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뻐요
  • 다방잉
    저는 아직 병원 실습에 나가본 적은 없지만, 직접 대상자의 회복 과정을 지켜보고 함께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네요 :) 저도 곧 임상 실습에 나가는데 그런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 익명2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실습 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많은데, 그렇게 환자분이 회복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죠. 실습생으로서 옆에서 정성껏 케어하고 관심 가져드린 것도 환자분의 회복에 분명 좋은 영향을 주었을 거예요. 소중한 경험 하신 걸 축하드려요!
  • 익명1
    환자분이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실습의 의미가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치료 과정에서 간호사가 수행하는 관찰과 돌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