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환자분께 거절당하면 민망해요

활력징후 측정이나 간단한 질문을 위해 다가갔는데
지금은 쉬고 싶다며 거절하시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됩니다.
환자분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제가 말투를 불편하게 했거나 신뢰를 주지 못한 건 아닌지 신경 쓰이고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댓글4
  • 익명2
    거절당하면 당활스러운건 당연한거니까요! 너무 담아주지는 마세요. 환자분들도 환자분만의 기분과 생활이 있다보니 모든걸 다 알 수는 없는 거니까요
  • 익명1
    환자분의 컨디션이나 상황 때문에 거절하실 수도 있으니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유를 차분히 듣고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린 뒤 필요한 경우 적절한 시간에 다시 안내드리면 좋겠네요.
  • 김마마마안
    네. 알겠습니다. 쉬세요 라고 하고 이따가 다시 올게요. 편하실때 말씀해주세요 하면 좀 수월하게 넘어가는 편인 것 같아요!
  • 예원0
    환자분이 거절하셨다면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의사를 존중하고 “편히 쉬세요. 조금 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린 뒤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꼭 필요한 처치라면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먼저 말씀드리고 함께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