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때 환자분과 대화가 끊기면 ㅎㅎ

먼저 안부를 여쭤보고 불편한 점을 확인한 뒤
더 이어갈 말이 떠오르지 않으면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억지로 질문을 계속하면 환자분이 피곤하실 것 같고
아무 말 없이 서 있으면 제가 더 어색하게 느껴지고요.
환자분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댓글8
  • 익명6
    그냥 스몰토크처럼 어디 아프신 곳 없는지 식사는 잘하셨는지 간단하게만 이야기하고 나중에 바이탈 재러 올게요 하면서 할 말 없으면 더 이어나가지는 않는 거 같아여
  • 익명5
    아직 실습하지 않는 1학년인데 이 게시물의 댓글을 보고 팁들 알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마이정
    저도 그래서 식사 잘 하셨는지, 불편하신점은 없으신지 여쭤보고 대화 끊기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편입니다!
  • 김마마마안
    저는 오늘 불편한거 있으신지 여쭤보고 밥은 잘 드시는지 몇가지 더 물어보고 이따 바이탈체크하러 올게요 하고 나와요!
  • 익명4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봉사를 하는데 대화할 내용이 다 끝나면 바로 어색해지더라고요ㅜㅜ 그래도 먼저 질문도 드리고 공감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익명3
    완전 공감해요 ㅠㅠ 그럴 땐 오늘 식사나 날씨처럼 가벼운 주제 던져보시는 거 추천해요! 대화 끊기면 "편히 쉬세요~" 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도 팁입니다. 화이팅이에요!
  • 익명2
    대화를 오래 이어가는 것보다 환자분 말씀을 잘 듣고 필요한 순간에 반응하는 게 더 중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치료나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식사나 수면처럼 현재 상태와 관련된 질문을 드리면 조금 자연스러울 듯해요.
  • 익명1
    아직 실습하지 않는 학년인데 저도 낯을 가리고 소심한 편이라서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