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암기 과목 공부량 진짜 너무 많네요

약리학이랑 해부학 슬라이드 분량만 몇백 장이라 까마득해요

외우고 돌아서면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문제 풀면 또 헷갈려서 답답하네요

다들 이 많은 양을 시험 기간에 어떤 방법으로 머리에 넣으시나요

댓글10
  • 김마마마안
    저는 몇십개씩 외우고 계속 반복하는 식으로 반복하려 하는 것 같아요!!
  • 익명7
    저도 다시 내용을 보면 어떻게 이걸 다 외웠었지?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학기 중에 복습을 하다보니 시험 공부할 때는 머릿 속 안쪽에 있는 내용이 다시 나와서 좀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복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ㅠㅠ
  • 예원0
    저는 한 번에 다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더 안 들어오더라구요ㅠㅠㅠ 😂 그래서 슬라이드를 여러 번 읽기보다는 먼저 큰 흐름을 이해하고 그다음에 반복해서 문제를 풀면서 외우는 방법이 저한테 가장 잘 맞았어요! 특히 약리학은 약물 기전이랑 부작용을 연결해서 정리하고 해부학은 그림 보면서 구조를 같이 익히니까 훨씬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당! 또 시험 직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보다는 자꾸 헷갈리는 부분만 따로 체크해서 반복하는 게 효율적이더라구요😊
  • 익명6
    맞아요... 암기 싸움인 거 같아서 힘들지만 한번에 외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머리에 넣어가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게 핵심인 거 같아요!!
  • 익명5
    진짜 그 마음 너무 잘 압니다. 외우고 돌아서면 뇌 리셋되는 기분 느껴질 때 제일 현타 오죠.
    근데 원래 간호학과 전공 암기는 한두 번 봐서 머리에 남는 사람이 이상한 거라, 나만 이상한가 싶어 불안해할 필요 전혀 없어요! 몇 백 장 슬라이드도 결국 중요 키워드 위주로 회독 속도 올리면서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시험 직전에 신기하게 머릿속에서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지금 답답하더라도 잘하고 계신 거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 익명4
    그날그날 복습 대충일단 해두고 회독을 진짜 많이 해야 외워지더라구요 효과적으로 암기하는게 팁인거같아요 그냥 냅다 붙잡고 외우는게 아니라
  • 익명3
    당일 복습이나 못해도 그 주에 배운 것을 복습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다방잉
    저는 최대한 당일에 배운 걸 당일에 복습하는 편입니다! 타이핑을 쳐서 정리할 때 이해도 같이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 익명2
    회독수를 늘려야겠더라구요..
  • 익명1
    저는 그래서 중요한 내용만 따로 정리해서 정리본을 만들어야 그나마 양이 좀 줄어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