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다니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다들 실습 중에 제일 힘들었거나 당황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궁금해요.
댓글6
김마마마안
환자분이 제 앞에서 돌아가셨을때 가장 힘들고 당황했던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죽음을 마주했던게 처음이라 당황했어요
마이정
제일 힘들었던 순간은 아무래도 8시간 내내 서있었던.. 그때 실습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답니당..ㅎㅎ
익명3
저는 분명 커튼 안으로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환자분의 바지가 벗겨져있는 상태였을때요..
익명2
저는 EMR 차트 다 확인하고 케이스 대상자 선정해서 한참 자료 수집하고 있었는데, 다음 날 가보니까 갑자기 다른 병동으로 전동 가셨을 때가 제일 당황스러웠어요 ㅠ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잡고 준비하느라 진짜 식은땀 났네요.
익명1
저는 선생님한테 갑자기 질문받았을 때 머리가 하얘진 게 제일 당황스러웠어요.
예원0
저는 체력적인 부분이 가장 힘든 거 같아요🥹 하루 종일 서 있고 계속 긴장한 상태로 실습하다 보면 피로가 정말 많이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점심시간이 짧거나 바빠서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 경우도 많아서 평소에도 체력 관리 잘하고 실습 나가면 틈날 때라도 꼭 식사는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