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길어도 가족과 자주 부딪히네요

학기 중에는 학교와 실습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적었는데
방학 동안 계속 함께 지내다 보니 사소한 일로 가족과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취업 이야기를 자주 물어보시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혼자 있고 싶을 때 계속 말을 걸면 괜히 예민하게 대답하게 되네요.
가족에게 미안하면서도 제 마음도 이해받고 싶습니다.

댓글6
  • 익명4
    시기가 시기인만큼 예민해지는 시기에는 가족들과 자주 부딪히는 것 같아요.. 방학이라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요. 저도 항상 가족들과 좋게 보내려고 하는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네요..ㅠ
  • 김마마마안
    저두 학기중에는 기숙사 살아서 가족과 다툼이 많이 없었는데 방학중 같이 살다보니 다투는 경우가 많아지네요ㅠ
  • 익명3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물론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부모님께서 조금은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큰 것 같고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말다툼으로 이어질 게 뻔한데도 계속 말씀하시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ㅜㅜ
  • 익명2
    와 정말 공감돼요... 어찌보면 궁금해하시는 게 당연한 건데 괜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경쓰이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말 꼬투리도 많이 잡는 것 같고...
  • 다방잉
    맞아요 ㅠㅠ 저도 학기 중에 가족들과 떨어져 있을 땐 괜찮았는데 오랜시간 붙어있으니 힘든 것 같네요 ㅠ.ㅠ
  • 익명1
    가족들은 걱정돼서 묻는 것이겠지만 취업 준비 중에는 같은 질문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결과가 나오면 먼저 이야기하겠다고 부탁드리고, 혼자 집중하거나 쉬고 싶은 시간을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