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자꾸 취업 생각만 나요

친구들은 여행도 가고 여유롭게 쉬는 것 같은데
저는 병원 공고와 자소서 생각이 계속 나서 마음 편히 쉬기가 어렵습니다.
아직 지원하지 않은 병원도 많은데 벌써 뒤처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하루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쉬는 날에도 노트북을 켜게 되네요.
취업 준비 중에는 원래 완전히 쉬는 게 어려운 걸까요?

댓글3
  • 익명3
    해야 할 일이 계속 남아 있으니 쉬고 있어도 마음 한편이 불편한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긴장한 상태로 지내면 중요한 시기에 지칠 수 있으니, 하루 정도는 채용 관련 내용을 아예 보지 않는 날을 정해두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 익명2
    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뜻이니까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취업준비하는 만큼 휴식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쉴때는 아무생각하지 않고 푹 쉬세요!
  • 익명1
    그만큼 신경쓰신다는 것은 그만큼 열정적이고 노력하신다고 생각이 되네요. 쉴 때도 계속 신경쓰이시는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요! 푹 쉬시는 건 취업 후에 해도 늦지 않을거에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