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때 환자분께 먼저 말 거는 게 어렵네요

활력징후를 측정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환자분께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조금 긴장됩니다.
쉬고 계시는 분을 방해하는 건 아닐지, 불편하게 느끼시지는 않을지 신경 쓰이고요.
말씀을 드렸는데 잘 듣지 못하시면 목소리를 어느 정도 높여야 할지도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환자분께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댓글5
  • 익명4
    뭐든지 처음에 할 때는 조심스럽고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점점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요령을 얻게 될 수 있니까요! 힘내세용
  • 익명3
    처음엔 다들 어색하고 다가가기 어려워해요. 바이탈 측정할 때 밝게 인사드리면서 목적 먼저 말씀드리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어르신들께는 톤을 살짝 낮추고 또박또박 말씀드리는 게 도움 됩니다.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되실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익명2
    처음에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돼서 더 긴장되는 것 같아요. 먼저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방문한 이유를 짧게 설명한 뒤 환자분의 반응을 살피면 조금 편해지더라고요. 여러 번 경험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말투도 생길 것 같습니다.
  • hynee
    처음에는 환자분께 말을 거는 타이밍이나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듣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무조건 큰 소리로 말하기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천천히 또렷하게 말씀드리면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1
    아무래도 병원은 조용한 공간은 아니다보니, 환자분께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정도는 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간호사의 직업 특성상 환자분들과의 교류와 의사소통이 중요한 직업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