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대학병원 목표가 조금씩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요즘 들어 대학병원에 가야겠다는 목표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건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괜히 대학병원에 갔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나와서 병원이나 학교에 폐를 끼치게 될까 봐 먼저 걱정이 앞서네요. 아무래도 대학병원은 환자 중증도가 높다 보니 업무 강도나 부담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다들 지원할 병원을 정할 때 어떤 점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8
  • 마이정
    저는 병원의 복지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합니다. 복지가 좋고 규모가 크고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보며 공부하는게 제 목표라 저는 서울권 상종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마마마안
    저는 무조건 본가와의 거리가 우선시됩니다! 그리고 연봉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익명5
    남들에게 보여지는 병원 이름보다 내가 오래,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증도가 조금 낮더라도 근무 분위기나 워라밸이 좋은 곳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분들도 정말 많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응원합니다
  • 익명4
    대학병원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는건 쉽지만 다시 올라가는건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고 좀 더 젊을 때 돈도 바짝벌고 다양한 케이스도 접해보고 싶어서 저는 꿈은 크게 대학병원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 익명3
    저도 대학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마음도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일단 대학병원은 많은 케이스들이 있다보니 공부도 많이 될 것 같고 미래도 생각하면 유용한 면이 많을 것 같아요!
  • 익명2
    막상 대학병원을 생각하면 막막하고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셨으면 좋갰습니다! 막상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 다방잉
    저는 일단 대학 병원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환자 중증도나 업무 강도에 있어서 부담이 많이 되겠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을 것 같아요 :) 나중에 임상이 아니더라도 그때의 경험으로 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익명1
    저는 본가와의 거리를 최우선으로 생각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도 요즘에 폐끼치게 되는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에 다니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