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전에 전공책 정리하려니 버리기가 어렵네요

지난 학기에 사용한 교재와 프린트가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이번 방학에는 정리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쉽게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나중에 국가고시나 실습 준비할 때 다시 볼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 두자니 새 학기 책을 꽂을 공간이 부족하고요.
다들 지난 학기 자료를 어느 정도까지 보관하시나요?

댓글3
  • 익명3
    저도요 ㅜ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겁나 두꺼워서 자리차지 많이하는데 버리자니 나중에 필요할 것 같은 느낌...
  • 익명2
    저는 전공책은 버리기가 정말 아깝더라고요.. 뭔가 추억이기도 하고, 나중에 필요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못 버리고 상자같은 곳에 보관하고 있습니당..
  • 익명1
    전공 핵심 내용이나 교수님이 따로 강조한 자료는 남겨두고, 다시 구할 수 있는 중복 자료는 정리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만 파일로 스캔하거나 과목별로 얇게 묶어두면 공간을 줄이면서도 필요할 때 다시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