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여행 가면 상비약부터 챙기게 돼요

여행 준비를 하면서 옷이나 화장품보다 상비약 목록을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ㅋㅋ
친구들도 저에게 멀미약이나 소화제를 챙겼는지 계속 물어보고요.
간호학과라고 약을 전부 잘 아는 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담당자가 된 느낌입니다.
그래도 갑자기 아픈 사람이 생길까 봐 기본적인 물품은 빠뜨리기 어렵네요.
다른 분들도 여행 갈 때 응급용품을 꼼꼼하게 챙기시나요?

댓글7
  • 익명7
    맞아요 상비약을 예전보다 잘챙기더라구요 간호학과가 되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거 같아요
  • 익명6
    맞아요..ㅠㅠ 저도 친구랑 지난 겨울에 중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다같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뒤로부터는 늘 상비약을 구비해서 다니고 있어요!
  • 익명5
    헉 완전 벌써 간호사가 다 되신 것 같아요 저는 응급용품이라기보다는 두통약 정도밖에 안 챙기는 것 같아요ㅜㅜㅋㅋㅋ
  • 익명4
    저는 학교 다니는 가방에도 반창고랑 연고 같은 간단한 응급키트를 챙겨 다니는데 유용하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 익명3
    아무래도 간호학과여서 그런지 몰라도 상비약 하나는 철저하게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친구들이랑 여행 가서 아픈 사람이 있으면 아는 건 잘 없지만 진료도 보고 처치도 하고 상비약으로 약도 처방해준답니다..ㅎㅎ
  • 익명2
    전공을 공부하다 보면 아픈 상황을 더 많이 생각하게 돼서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다만 개인별 복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평소 본인이 먹던 약을 각자 준비하고, 기본적인 밴드나 체온계 정도를 함께 챙기면 든든할 듯해요.
  • 익명1
    저도 챙겨요! 그래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