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중독 센터 입소하고 싶다..

 

 요즘 릴스 때문에 고민이에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특히 과제나 시험기간만 되면 '5분만 봐야지' 하고 릴스를 켰다가 정신 차려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나 있어요. 결국 해야 할 일은 그대로라 밤늦게까지 과제하고 공부하느라 잠도 부족하고, 다음 날은 피곤해서 또 집중이 안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방학이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게 없네요. 릴스를 보느라 해야 할 일들을 계속 미루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에너지도 금방 방전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릴스만 조금 덜 봐도 훨씬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혹시 릴스 중독(?)에서 벗어나신 분 계신가요? 다양한 꿀팁 추천해주세용 ㅎㅎ

 

댓글7
  • 익명1
    와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그 센터 들어가야해요 정말 ㅠㅠ 제가 생각해낸 방법은 진짜 의지 밖에 없더라구요 일간 핸드폰을 저 멀리 두시고 책상에 앉아 당장 할일 들의 목차들과 양을 살펴보면 진짜 지금 안하면 안되겟다는 생각 들면서 하게되더라구요 행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hynee
    릴스를 보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나만 끝내고 보는 식으로 기준을 정하면 미루는 습관도 조금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하루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가시면 꾸준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익명5
    저도 릴스와 쇼츠에 완전 푹 빠져서 살고 있어요ㅠ 너무 재밌고, 아무 생각이 안드니까 계속 보게되네요ㅠ
  • 익명4
    저도 진짜 릴스때문에 미치겠어요... 이거때문에 맨날 새벽 3시에 자게 되고 ㅠㅠ 이미 상상속에서는 갓생 살고있는데 현실은..ㅎㅎ
  • 익명3
    저도 이 숏폼이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방학때 너무 잘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줄일려고 스크린타임 설정을 걸어놓고있어요!
  • 익명2
    와 저도 정말 들어가야해요! 요즘 인터넷에 중독되어서 뇌가 망가지는 느낌이에요!
  • 다방잉
    저도 방학 되니까 릴스를 너무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ㅋㅋㅠ 핸드폰 말고 다른 도파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이 신체활동에 집중하다보면 시간도 잘 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