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방학이라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전공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과목 이야기를 꺼내거나 의학용어를 말하면 시험이 끝난 지 꽤 되었는데도 신기하게 배웠던 내용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그래도 공부한 게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뿌듯한 것 같습니다ㅎㅎ 방학에도 동기들과 이런저런 전공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동기들과 만나면 자연스럽게 전공 이야기를 하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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