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실습하다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환자분 혈압이 낮게 측정되어 보고드렸더니 10분 뒤에 재측정을 요청하셨는데, 다시 재도 수치가 여전히 낮게 나오더라고요.
결국 한 4번 정도 반복해서 측정하고 보고를 드리니, 선생님께서 나중에 직접 재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을 마주하면 제가 술기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잘못 측정된 것은 아닌지 덜컥 걱정부터 앞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학우분들도 실습하면서 비슷한 경험으로 마음 졸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2
  • 익명2
    아무래도 내가 잘한건지 잘못한 건 아닌지 걱정이 정말 많이 되는 것같아요 뭐든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으니까요 실수는 털어버리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니까요! 힘내세용
  • 익명1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내가 부족할 수도 있었겠지만 너무 거기에 불안해하는 것도 실습할 때 안좋은 것 같아서 금방 털어내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