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환자분께 먼저 말을 거는 게 어렵지 않으셨나요?

아직 병원 실습을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처음 만나는 환자분께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활력징후를 측정하거나 간단한 대화를 나눌 때도 어떤 말로 시작해야 자연스러울지 고민될 것 같고, 환자분이 불편해하시거나 대화를 원하지 않으실까 봐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실습을 다녀오신 분들은 환자분께 처음 어떤 말로 대화를 시작하셨나요? 어색함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7
  • 익명6
    가벼운 말들로 시작하면 좋은 것 같아요! 상태는 괜찮으신지 식사는 하셨는지 물어보시면 되려 저한테 말도 거시더라구요 ㅎㅎ
  • 익명5
    아직 실습 안 나가본 학생인데 낯을 가리는 편이라 걱정되었는데 유용한 정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4
    저도 낯가림이 심한편이라 걱정하고 있었던 문제였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쿨한간호생
    저는 환자분께 말 걸고 대화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는 출근하면 가서 인사드리고 잠은 잘 주무셨는지, 식시는 하셨는지 이런 사소한 대화를 했던 것 같아요! 처음은 쉽지않겠지만 적응되시면 어렵지않으실거에요. 파이팅이에요🍀
  • 익명3
    저도 성격이 내향적이라서 환자분들에게 말 거는 게 힘들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처음에는 간단하게 식사 하셨는지, 잠은 잘 주무셨는지 스몰토크하면서 분위기 풀 것 같습니다!
  • 익명2
    아직 실습 안나가 본 1학년인데 이 게시물을 통해 실습 때 참고하고 싶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익명1
    환자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는 편입니다. 저는 보통 안녕하세요 환자분, 잠시 혈압 측정해도 괜찮을까요? 와 같이 정중하면서도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수행을 시작합니다. 병동 특성상 병상에 어르신 환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먼저 상냥하게 다가갔을 때 다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