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학년 첫 실습이었는데 다들 이 정도로 정신없고 힘드셨나요?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병동 실습을 나왔는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에요. 하루 종일 서서 바이탈 돌리고 선생님들 눈치 보느라 발바닥은 찢어질 것 같고 정신은 하나도 없네요. 집에 오면 바로 쓰러져 자고 싶은데 컨퍼런스 준비에 케이스 스터디까지 해야 하니까 매일 밤새우기 일쑤입니다. 다들 3학년 첫 실습 나갔을 때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나요?

댓글2
  • 쿨한간호생
    저도 너무 힘들더라구요…2학기 실습은 시험 전 주에 가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실습은 힘들지만 동기랑 서로 다독여주고 으쌰으쌰했어요!
  • 익명1
    저는 첫 실습이 기말고사 3주 전이라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실습 다녀와서 매일 3시간씩 기말고사 공부하고, 케이스 쓰고 일지 쓰고 그랬거든요. 첫 실습은 더 긴장도 많이 하고 실수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 땐 진짜 멘탈을 잘 잡아야 겨우 버틸 수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