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선택 고민 (수술실과 병동)

수술실은 TO가 많이 나지 않아서 다른 부서에 비해 인원을 적게 뽑는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2주간 수술실 실습을 갔다왔을 때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수술실을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수술실 간호사가 하고 싶으면 처음 병원에 입사 지원할 때부터 수술실에 들어와야지 안그러면 들어오기 힘들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게 된다면 이직이 힘들어서 쭉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 곳에 입사를 하면 그 부서에서 최소 10년은 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수술실은 학교에서 배워왔던 기본간호술기와는 아예 다른 영역이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2주간의 실습만으로 수술실로 부서를 선택해도 될지,

TO가 적어서 입사하는게 더 힘들어지는 것을 감당하면서까지 지원을 하는게 맞는건지,

나중에 이직이나 부서이동 등이 힘들지는 않을지,

해외취업에서는 다른 부서를 더 선호한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구..

 

4학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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