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

 다들 간호학과 공부하면서 정말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저는 매주 쏟아지는 전공 공부와 시험 기간마다 겹치는 과제들을 병행할 때면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건지 회의감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밤새워 공부하고 실습 나갔을 때의 그 막막함과 체력적인 한계는 진짜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동기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댓글5
  • 익명4
    간호학과는 체력과 멘탈 관리도 공부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완벽하려고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해나가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 hynee
    멀리 보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해야 할 일부터 하나씩 끝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짧게라도 꼭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게 체력을 충전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익명3
    공부한 건 없는데 바로 다음 주가 시험일 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실습이랑 과제에 치여서 공부를 진짜 하나도 못 한 상태로 시험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참담하고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어떻게든 잠까지 줄여가면서 꾸역꾸역 버텼는데, 결국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 몸 상태만 최악이 됐었습니다... 그래도 그때 같이 공부하는 친구랑 가볍게 산책도 하고 맛있는 야식도 챙겨 먹으면서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풀고 버텨냈던 것 같아요.
  • 익명2
    저는 힘든시기에 밥을 꼭 먹고싶은 음식들로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힘듬을 버티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는 보상이랄까..?ㅎㅎ
  • 익명1
    저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같은경우에는 저녁에는 제가 좋아하는 딸기라떼 시켜먹으면서 과제하고 체력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실습 나가기 전에 아르기닌 섞인 단백질 쉐이크 먹고 갔는데 이게 제일 컨디션이 좋길래 루틴으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