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충 어느 정도인지는 아는데 취업 시즌 되니까 석차나 점수를 구체적으로 묻게 되네요. 친한 친구라도 조금 불편할 때가 있고 안 알려주자니 숨기는 것 같아서 애매합니다.
댓글5
익명4
저는 진짜 제일 친한 친구 딱 한 명하고만 서로 학점이랑 석차를 공개하는 편이에요.
1학년 때부터 늘 같이 공부하고 붙어 다녔던 친구다 보니까,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서로 편하게 털어놓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는 편입니다.
익명3
성적 공개했다가 팀플 조원 평가에서 학점 좋은 동기에게 별점 테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 저는 성적 공개를 못하겠더라구요 ㅠ
저는 같이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대체적으로 다들 학점에 민감한 것 같아서 성적이나 공부 이야기 자체도 저는 잘 안꺼내는 편이에요 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부러워용 ㅠ
다방잉
저는 비슷한 등수대인 친구랑 거의 다 오픈했어요! 어떤 과목에 어떤 학점을 받았는지도 어쩌다 보니 공유했는데 서로 정보를 얻기에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익명2
저는 성적에 딱히 부끄러움이 없어서 그냥 다 오픈하는 편인것 같아요!
익명1
취업이 걸리면 평소보다 성적 이야기가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서로 편한 범위까지만 공유하는 게 관계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