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선택의 순간 주변의 반응

 안녕하세요! 다들 간호학과에 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주변에 알렸을 때 어떤 반응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경찰을 희망하다가 자연 계열을 선택하고 3학년 때 간호학과로 진로를 틀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는 게 너무 멋진 일인 것 같더라구요!

 

 그때 친구들 반응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왜 갑자기 간호학과로 튼 거냐. 경찰이 훨씬 잘 어울린다. 등 저의 선택을 그리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간호학과에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듣곤 합니다!

 

 여러분은 간호학과를 선택했을 때 주변에서 어떤 반응이었나요?

댓글8
  • 익명8
    저도 다들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꼭 제가 가고싶은 병원에 취업하시기를 바라시면서 많이 응원해주셨습니다!!
  • 익명7
    다들 잘 어울린다고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셨어요.
    다만 제가 조금 약해 보여서 현장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덧붙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익명6
    저는 원래 다른 학과에 있다가 간호학과에 간 케이스인데 주변에서 다들 잘 선택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것 같아요!
  • 익명5
    가족분들이나 주변 친척분들은 잘갔네 수고했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아요! 가서 화이팅해라 등
  • 익명4
    잘 어울린다, 공부 잘 했나보다 등등 좋은 말 많이 들었습니다 가족분들 오랜만에 다 뵙게 됐는데 다들 어디 갔냐고 물어보셨을 때 은근 어깨가 올라가며 뿌듯하게 말했습니다 ㅎㅎ
  • 익명3
    저는 경영학과를 3년동안 희망하다가 수시지원 직전에 제 마음이 끌리는 간호학과로 틀었거든요!!
    1지망으로 원하던 학교의 경영학과에도 지원했는데
    결국 1지망 학교에 붙었지만 가슴이 따르는대로 간호학과에 오게되었어요!!
    다들 남자가 간호학과간다고하니 말리고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ㅎㅎ
  • 익명2
    저는 다들 완전 잘 어울린다고 했던 것 같아요! 사람 도와주는 거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다들 그렇게 말 해줬던 것 같아요
  • 익명1
    어렸을 때부터 계속 간호학과를 희망해서 그런지 다들 역시 간호학과 갈 줄 알았어 이런 반응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