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대학병원 봉사 후기] 🏥
저번주에 처음으로 대학병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긴장한 채 출근카드를 찍고, 교직원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길 안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어디가 어딘지 몰라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틈틈이 병원을 돌아다니며 위치를 익히고, 함께 봉사하시는 분께도 하나씩 배우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후에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길을 안내해 드릴 수 있었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정말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 작은 꿀팁 하나! 길 안내 봉사를 하신다면 처음부터 병원 구조를 전부 외우려고 하기보다, 환자분이 적은 시간에 병원을 직접 한 바퀴씩 돌아다니며 주요 건물과 동선을 익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걸어본 길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서 실제 안내할 때 훨씬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교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였습니다. 저를 제외한 대부분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셨는데, 바쁘게 하루를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더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정말 제대로 받았습니다.
왜 많은 선배님들이 대학병원 봉사를 추천하시는지 직접 경험해보니 알 것 같았습니다. 봉사의 보람은 물론, 병원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보고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얻을 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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