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종강한 지 거진 3주가 다 되어 가는데, 그동안은 정말 놀고 자며 쉬기만 했네요. 하지만 이제 내일부터는 마음을 다잡고 갓생을 한 번 살아보려고 해요.
마침 이번 주부터는 동아리 활동도 계획되어 있어서, 운동도 꼬박꼬박 나가고 토익 공부도 열심히 병행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는 2주간 성인 실습이 잡혀 있고, 8월에는 한 달 내내 교육 봉사를 나갈 예정이라 스케줄이 꽤 빽빽한데요. 집에만 있으면 더 나태해지기 쉬운데, 오히려 이렇게 밖으로 나가는 일정이 많을 때 더 집중해서 토익 공부도 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집에만 있느라 몸도 마음도 처지기 쉬운 요즘인데, 우리 다 같이 갓생 살면서 이번 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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