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간호사로서 가지는 사명

저는 미래의 간호사로서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병원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그 생각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병원의 키오스크 시스템 등의 프로그램 이용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는 조금이더라도 환자분께서 주저하시면, 먼저 가서 어떤 서비스가 필요하신지 여쭤보고

도와드리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쉽고 빠르게 해결했네요'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는 그냥 자원봉사자일 뿐인데, 선생님이라고 하셔서 더 뭉클했던 것 같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는 그 사실 자체에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미래에 간호사가 되고 난 후,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일만 완료하고 퇴근하는 것이 아닌

'환자와의 교감과 의사소통이 정말로 중요한 직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과연 적성에 맞을까 걱정했던 간호사라는 직업이 

저에게 좋은 인식과 시선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로 인해 치유받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것이니까요!!

댓글7
  • 마이정
    저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 익명4
    봉사활동하면서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봉사활동하면서 느낀 점 얻은 점을 들여다 보며 메모해야겟어요!
  • 익명3
    단순히 일만 하고 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감을 고민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환자의 마음에 공감할 줄 아는 간호사야말로 현장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의 따뜻한 가치관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2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런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다니 저도 빨리 봉사활동을 해야겠네요!
  • 쿨한간호생
    저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작은 도움에도 정말 크게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간호사는 의료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소통도 정말 중요한 직업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 hynee
    저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명감이 있어야 환자와 더욱 교감하고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었네요. 간호사로서 사명감을 가지면 기쁜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1
    미래의 본인이 가지게 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실습과 봉사활동에 임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