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방학인데 만나면 토익, 국시, 취업 얘기가 나옵니다ㅋㅋ 다들 쉬고 싶어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준비 생각이 있나 봐요. 괜히 공감돼서 웃기면서도 씁쓸합니다.
익명4제 절친도 간호학과인데 전화할 때마다 우리 공부 해야되는 거 아니냐.. 다음 학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늘어놓는 중입니다 ㅜㅜ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슬퍼요 그래도 걱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좋습니다
다방잉저도 주변에 보면 여행 중에도 공부 얘기를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 저만의 고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더 귀 기울이게 되는 것 같아요. 쉴 땐 쉬고 할 땐 하자는 걸 모토 삼아 정말 머리를 비우고 싶은 날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익명1저도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취업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게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현실에 우울해지지 말고 방학 땐 조금이라도 생각을 비우자라는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