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계획이 자꾸 밀려요

방학 시작하고 일주일 됐는데 세운 계획이 하루도 제대로 안 된 날이 더 많아요. 오늘 하려고 했던 것도 내일로 미루고, 내일 것도 또 미루고. 이러다가 방학 다 지나갈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데 막상 시작하려면 또 손이 안 가요.

댓글7
  • 마이정
    저도용..그래서 일단은 책상에 앉아서 뭐든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고있답니다..!
  • 익명5
    방학 계획을 세운 거부터가 시작 같은데요? 저는 뚜렷한 계획 없이 살다가 방학이 그냥 끝날 거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학한 지 3주가 되어서야 계획을 짰어요 ㅎㅎ 일단 의자에 앉아서 완벽을 바라지 않고 아무거나 해보려고 합니다!
  • 익명4
    작게 잡는 거 너무 공감해요! 아예 안가는 것 보다 천천히 가는 게 어쩌면 달리는 것일수도 잇다는 거! 꾸준히라는 말도 들쑥날쑥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구 전 장소 영향도 꽤 많이 받는 편이라 장소를 옯기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ㅎㅎ
  • hynee
    계획을 잡을 때, 너무 많은 양보다는 작게 시작해서 성취해나가는 기쁨을 느끼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계획을 모호하게 잡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잡는게 좋은 거 같더라구요!!
  • 쿨한간호생
    저도 방학이면 풀어져서 계획을 미루게되더라구요.. 이번 방학에는 토익하려고 책 사놨는데 진도가 빠르게 안나가네요 ㅎㅎㅎ… 계획 시간을 정해두시거나 계획을 너무 방대하지않게 짜는걸 추천드려요!
  • 익명2
    저도 방학되면  하려고 세워둔 계획들이 많은데 자꾸 다른 것들에 관심이 팔리고 보상심리 때문인지 계속 미루게 되네요. 저는 그럴 때 일단 손에 잡히지 않아도 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완벽하려고 하면 더 안 되더라고요.
  • 익명1
    하루 목표를 아주 작게 잡는 게 낫더라고요. 단어 10개씩이라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