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었던 실습 썰 있으신가요?

실습하다 보면 긴장도 많이 하지만, 지나고 보면 웃긴 일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ㅋㅋ저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선생님이 부르셨는데 제 이름도 아닌데 대답한 적 있어요...🤣
또 병실 번호 헷갈려서 엉뚱한 곳 앞에서 서성인 적도 있고요
그때는 진짜 얼굴 빨개지고 창피했는데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네요ㅋㅋ다들 실습하면서 있었던 어이없거나 웃겼던 썰 있으신가요?실수담도 좋고, 환자분 때문에 웃었던 일도 좋고, 선생님이랑 있었던 에피소드도 궁금합니다

0
0
댓글3
  • 익명3
    저도 워낙 내성적이라 걱정이에요 ㅜㅜ
  • 익명2
    저도 실습 초반에는 너무 긴장해서 지금 생각하면 웃긴 실수를 몇 번 했던 것 같아요😂
    
    한 번은 선생님이 다른 학생을 부르셨는데 제 이름인 줄 알고 "네!" 하고 큰 소리로 대답했다가, 선생님이랑 다른 실습생들이 다 같이 웃었던 적이 있었어요. 너무 민망했는데 오히려 분위기가 풀려서 다행이었죠ㅎㅎ
    
    또 처음 병동에 갔을 때는 병실 구조가 익숙하지 않아서 병실 번호를 잘못 보고 한참 다른 병실 앞에서 서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식은땀이 났는데, 선생님께서 "처음에는 다 그래요.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 익명1
    저도 실습 초반에는 너무 긴장해서 선생님이 다른 학생 부르셨는데 저도 모르게 네!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어요ㅋㅋ 그때는 정말 민망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긴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실습 나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실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