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자료가 정말 많이 쌓이는 것 같아요. 교수님 PPT부터 전공 요약본, 과제 자료, 실습 관련 파일, 케이스 자료, 국가고시 자료까지 정신없이 모이다 보니 나중에는 어디에 저장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일단 다운로드만 받아놓고 정리를 잘 안 했었는데, 시험기간이나 과제 제출 직전에 필요한 자료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한 적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 케이스 작성할 때 예전에 정리해둔 자료가 있었는데도 찾지 못해서 다시 검색하거나 새로 정리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학년별 폴더를 먼저 만들고 그 안에 과목별 폴더를 따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2학년-약리학’, ‘3학년-성인간호학’, ‘4학년-국시자료’처럼 구분해두고 있어요. 실습 관련 자료는 과목 자료와 섞이지 않도록 별도 폴더를 만들어 보관하고, 국가고시 자료도 따로 모아두고 있습니다!!
파일명을 통일하는 것도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예전에는 파일명을 그대로 저장해서 나중에 찾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성인간호학_심부전’, ‘아동간호학_폐렴’, ‘약리학_항생제’처럼 바꿔서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검색창에 질환명이나 과목명만 입력해도 필요한 자료를 바로 찾을 수 있더라고요.
또 개인적으로는 시험이 끝난 뒤에도 중요한 자료는 삭제하지 않고 따로 보관하는 편이에요. 특히 실습 케이스 같은 경우는 더 많이 찾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귀찮아도 한 번 체계를 만들어두면 이후에는 자료 찾는 시간이 훨씬 줄어드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전공 자료나 실습 자료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고 계신가요? 혹시 추천하는 정리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