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할 때..

병동 실습 돌면서 액팅 선생님들 뒤 졸졸 따라다니는데, 

솔직히 혈압 재고 체온 측정하는 시간 빼면 하루 종일 라운딩 보면서 서 있는 게 전부예요. 

 

선생님들 바쁘게 뛰어다니시는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으려니 방해되는 것 같고 뻘쭘해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주머니에서 수첩 꺼내서 뭘 적자니 그것도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 봐 눈치 보여요. 

다른 분들도 실습할 때 비슷한가요..?

0
0
댓글5
  • 익명5
    v/s 재거나 라운딩할 때 따라다니거나 거의 그런 것 같아요
  • 익명4
    저도 처음에는 옆에서 보기만 하는 게 괜히 눈치 보이고 어색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관찰하는 것도 실습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궁금한 거나 처음 보는 처치 있으면 간단하게 적어두니까 나중에 도움 되더라고요!
  • 익명3
    저는 그냥 노트 당당하게 들고 막 쓸데없는거까지 적어요 대신 정말 작은 노트요;;
  • 익명2
    원래 병풍이라 하잖아요 ㅎㅎ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익명1
    최대한 뭐라도 적고 도움 드릴거 없냐고 물어보고 베드 정리라거나 그런식으로 눈치껏 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