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습관

시험기간만 되면 갑자기 방 청소가 하고 싶어지는 거 저만 그런가요?ㅋㅋ

평소에는 눈에 잘 안 들어오던 먼지나 어질러진 물건들이 유독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부 시작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서랍 정리하고, 옷 정리하고, 어느새 청소까지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다 끝내고 나면 공부할 환경은 좋아졌는데 정작 체력은 다 써버린 느낌이더라고요. 다들 시험기간에만 생기는 이상한 습관 같은 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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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익명2
    저두 공부하기 싫어서 시간 미루려구 청소해요 ㅎㅎ
  • 익명5
    시험기간만 되면 평소에 안 하던 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ㅋㅋ 저도 공부하려고 앉았다가 갑자기 책상 정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깨끗해지면 좋긴 한데 시간이 훅 가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 익명4
    꼭 시험 기간만 되면 안 하던 짓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 익명3
    맞아요 ㅎㅎ 저도 청소가 그렇게 하고싶더라고요 근데 쓴이님 말처럼 진짜 급 피곤해져서 암것도 못하겠어요 ㅠㅠㅠ
  • 익명2
    체력 다써버리는거 인정이요 또 잠깐 쉴까 하게되는..
  • 익명1
    심지어 청소할 때는 그렇게 집중이 잘 되는데 정작 공부 시작하면 집중력이 사라지는 게 함정인 것 같아요 그래도 깨끗해진 방을 보면 뿌듯하긴 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체력은 다 쓰고 공부는 아직 시작도 안 한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