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가보니 생각보다 중요했던 것

여러분은 실습 전 사전학습 어떤거 하시나요?

실습 나가기 전에는 그 병동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이나 진단명 위주로 외우고 갔는데, 막상 실습을 해보니 진단명보다 자주 사용하는 검사와 약물을 미리 알아두는 게 훨씬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폐렴 환자가 많다면 CBC, CRP 같은 기본 검사들이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알고 가는 게 좋고, 자주 사용하는 항생제나 해열제도 한 번쯤 찾아보고 가면 환자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 실습 중 교수님이나 선생님께 질문을 받을 때도 진단명 자체보다 “왜 이 검사를 했는지”, “왜 이 약을 사용하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어요. 실습을 앞두고 있다면 병동에서 자주 보는 질환 하나를 정해서 관련 검사, 약물, 간호를 함께 정리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실습 전에 이것만은 알고 가면 좋겠다고 느꼈던 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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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익명5
    약어도 중요하고, 자주 나오는 질환들에 대해서 조금 알고 가면 좋더라고요
  • 익명4
    저도 주요 질환이랑 약어 보고 갔어요! 꼭 필요한것만 보고 가니까 덜 헷갈리고 좋더라고요
  • 익명3
    소통이 우선 돼야하니까 저는 약어 보고 가려구요
  • 익명2
    저는 실습 전에 주요 질환이랑 자주 쓰는 약물 정도는 꼭 보고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다 공부하려고 했는데 막상 병동 가면 다 못 써먹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해당 병동에서 흔히 보는 질환 위주로 정리하고 가요
  • 익명1
    저는 실습 전에 질환도 중요하지만 의외로 병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약어랑 검사를 먼저 보고 가는 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처음 실습 나갔을 때는 질환 공부만 잔뜩 하고 갔는데, 막상 병동에서는 CBC, ABGA, CT, MRI 같은 검사나 EMR에 적혀 있는 약어들이 더 많이 보이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