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울고 싶어진 순간 있으셨어요?

오늘 실습에서 힘든 상황이 있었는데 눈물이 차오르는걸 겨우 참았어요. 집에 와서 결국 터졌는데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단단해지는건지 그냥 무뎌지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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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4
    ㅜㅜ 속상하실 것 같아요 처음이니까 모두가 모르는게 당연해요 경험 쌓이면 능숙한 간호사로 성장하셨을거예요!!
  • 익명3
    저도 울고싶었던적은 딱히 없었던거같아요 잘한것도 아니긴한데 ㅋㅋ 무뎌지실거예요!
  • 익명2
    물론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왜 이렇게까지 흔들리지” 싶을 때도 있지만요ㅠㅠ
    실습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나 이 길 괜찮은 걸까” 싶을 정도로 힘든 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겪는 상황들이 많으니까 더 크게 남는 것 같고요
    오늘 하루는 진짜 많이 애쓰셨던 것 같아요. 병원에서 끝까지 버티고, 집 와서라도 감정 터뜨릴 수 있었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잘 견딘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 익명1
    저는 이제 실습 2개 남았는데 울고 싶은 순간은 없었어요ㅎㅎ 그냥 빨리 집 가고 싶다만 100번 외치다 퇴근했습니다~ 근데 우는 동기들도 꽤 많이 봤어서 그냥 자연스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