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실습 때 환자분 한마디에 하루 기분 달라진 적 있으셨나요? 저는 아직 임상실습을 나가보진 못해서 그런 경험은 없지만 선배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환자분의 작은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기도 하구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습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환자분의 말이나 힘이 됐던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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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4
    저 있던 병동에서 8인실 병실에서 5분이나 퇴원하게 되어서 퇴원파티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축하드린다고 말 했는데 갑자기 환자분이 부르셔서ㅠ갔더니 ‘선생님들, 밥 못 먹었지?’ 하시면서 저랑 같이 실습했던 선생님이랑 불러서 몰래 문 잠그고 커텐치고 숨어서 같이 피자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 익명3
    특히 학생이라 서툴고 자신감 떨어져 있을 때, 환자분이 “학생인데도 차분하네”, “고생 많네”, “덕분에 편했어요” 같은 말 해주시면 진짜 큰 힘 됐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 익명2
    실습하다 보면 작은 말 한마디가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환자분이 고맙다고 해주실 때 힘들었던 것도 조금 보람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 익명1
    저는 실습하면서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도 참 너무 덩달아 저도 감사하더라고요...ㅠㅠ 아픈 몸인데도ㅠㅠ 감사해주시는 환자분들 너무 뭉클한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