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실습하면서 느꼈던 건 활력징후(V/S)는 단순히 수치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환자 상태를 같이 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혈압, 맥박, 체온 같은 숫자만 보게 됐는데 실제로는 환자 표정이나 호흡 상태, 말하는 양상까지 함께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여도 환자가 숨차 하거나 호흡이 불편해 보이는 경우가 있었고, 혈압 수치가 크게 이상하지 않아도 어지러움이나 식은땀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었습니다. 또 맥박이 빠른 경우에는 통증이나 불안, 탈수 여부 등을 같이 사정하기도 했어요. 실습 전에는 단순히 수치 위주로 생각했는데,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활력징후는 기본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사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