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는 순간

실습 다녀오면 몸도 힘들지만 생각보다 멘탈이 더 지치는 날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하루 종일 긴장하고 있다가 집 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가족이나 친구가 “오늘도 고생했네” 한마디 해주면 괜히 위로받는 느낌이라 다시 버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힘들 때 가장 위로됐던 말이나 순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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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실습은 진짜 몸보다 멘탈이 먼저 방전되는 날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계속 긴장하고 눈치 보면서 하루 보내다 보면 집 가는 순간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별말 아닌데도 “오늘 고생했다” 한마디가 엄청 크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내 힘든 하루를 알아주는 느낌이라 괜히 마음 풀리고요
  • 익명1
    저도 힘들게 하루 마무리하고 집에들어갔을 때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해놨다면서 고생많았다 하시면 진짜 뭉클하고 하루 힘든게 싹 없어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