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면서 생각보다 중요한 건 멘탈 관리인 것 같아요ㅠㅠ

입학 전에는 그냥 공부량만 많고 시험이 힘든 학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녀보니까 멘탈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실습, 과제, 시험, 팀플까지 한꺼번에 겹치는 시기에는 몸보다 마음이 더 지치는 느낌이 들 때도 있더라고요.

특히 주변 친구들 준비하는 거 보면 괜히 조급해지고, “나만 뒤처지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 들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같은 간호학과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다들 비슷한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조금 위로되는 느낌도 있어요ㅋㅋ

그래서 요즘은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하루 목표 조금씩만 채우면서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들 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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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may_steady
    진짜 간호학과는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멘탈 관리가 엄청 중요한 학과라는 걸 점점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일정이 한꺼번에 몰리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느낌 너무 공감됩니다!
  • 익명1
    진짜 인정해요 실습이나 공부하는 과정에서 멘탈이 좋아야 안좋은 결과를 받았더라도 잘이겨내서 좋은 결과를 다시 만들어 낼수있는것 같아요!!
  • 익명2
    멘탈 관리 ㅜㅜ 중요한데 힘들죠.. ㅜ 일정이 겹치고 긴박하면 더 조급해지고 멘탈 털리기 쉽더라구요..
  • 익명3
    저도 요즘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원래 성격이 좀 무덤덤한 편이라 2학년까지는 별로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3학년 되니까 갑자기 힘들어지면서 멘탈 관리가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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