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처음엔 Side rail 올리는 게 그냥 기본 절차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 병동에서는 그런 작은 확인 하나하나가 환자 안전이랑 바로 연결된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Morse Fall Scale 같은 것도 책으로만 볼 때보다 실제로 적용되는 모습 보니까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병동에는 고령의 환자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선생님들이 낙상 예방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시더라고요. 스테이션 근처 게시판에 붙은 낙상 위험 요인 평가 도구(Morse Fall Scale) 점수 기준표랑 예방 수칙들을 유심히 읽어봤는데, 교과서에서 보던 것보다 실제 임상 지침이 훨씬 구체적이라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환자분들 침상 난간(Side rail)이 잘 올려져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지녀야겠어요. 사소한 관심이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걸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