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첨삭 결과 확인했는데, 수정할 게 산더미라 막막하네요.

미리 작성해두었던 자기소개서를 학교 프로그램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 받아봤는데, 문장이 너무 길고 제 강점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고생해서 쓴 글인데 막상 객관적인 평가를 받으니 속상하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래도 서류 전형을 통과하려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까 마음 다잡고 처음부터 다시 고쳐 써보려고 합니다. 자소서 마스터하신 선배님들, 핵심만 깔끔하게 전달하는 문장 작성 팁 좀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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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자소서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보다 피드백 받으면서 계속 다듬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해서, 지금 과정 자체가 다들 겪는 단계인 것 같아요ㅠㅠ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2
    속상하시긴 하겠지만 자소서를 처음부터 고칠거 하나 없이 바로 서류에 낼 수 있을 정도로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거에요….화이팅!!
  • 익명3
    “무엇을 했다”보다 “그 경험으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행동이 바뀌었는지”를 중심으로 쓰니까 훨씬 정리되더라고요!
  • 익명4
    저도 자소서는 안써봤지만 면접 준비할때 답변 써갔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별로라고 다시 써오라고 하셔서 정말 속상했어요ㅠㅠㅠ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겠죠??ㅠㅠㅠㅠ
  • 익명5
    저도 며칠 전에 자소서 컨설팅을 받았는데 다 수정해야 한다는 소식에 뭐부터 건들어야 할지 감이 안 왔는데요. 다 이 과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