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에 오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문득 제가 왜 간호학과에 오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가장 가까운 어머니께서 편찮으시면서  가장 힘든 순간에 가장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진로를 생각하다가 간호사로 정하게 되었어요. 물론 공부도 쉽지 않고 실습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때가 많고, 어떨 때는 내가 간호학과 왜 왔지 의문도 종종 듭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계속 버틸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간호학과에 오셨나요? 처음 꿈꾸게 된 계기나, 실습하면서 간호사를 더 하고 싶어졌던 순간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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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4
    저는 안정성 때문이에요! 이직 하기도 좋고 쉬다가 돌아오기도 좋고 관련된 다른 직업을 가지기도 좋고 일단 면허증 가지고 있으면 다시 돌아오기도 좋아서 선택했어요
  • 익명3
    저는 처음에는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이 커서 간호학과를 선택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학년 올라가고 실습 나가면서 생각보다 환자분들이랑 가까이 소통하는 순간들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특히 힘들어하시던 환자분이 작은 말에도 안심하시거나 웃어주실 때 괜히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아직 힘든 부분도 많지만 그런 순간들 때문에 계속 해보고 싶다는 생각 드는 것 같아요!
  • 익명2
    저는 사람 도와주는 직업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힘들때도 많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게 의미있게 느껴졌어요
    
  • 익명1
    저는 적성에 잘맞고 저희집이 부유한 편이아니라서 빨리 취직할수있는 간호학과로 왔어요!! 공부도 나름 재밌어서 잘 즐기고 있어요!! 작성자분의 사연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대견하고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