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환자분 임상검사 수치 분석, 왜 이렇게 복잡할까요?

오늘 케이스 환자분의 EMR을 확인하는데, Hb 수치부터 각종 전해질 수치까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게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단순히 수치만 적는 게 아니라 질병의 기전과 연결해서 왜 이 수치가 올라갔는지, 혹은 내려갔는지 간호 근거를 찾아야 하니까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울 때는 금방 이해될 것 같았는데, 실제 환자 데이터로 분석하려니 정말 간호사는 공부를 끝도 없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오늘 밤은 전공 서적 옆에 끼고 수치 분석에 올인해야겠어요.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