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끝나고 먹는 목포역 근처 붕어빵, 제 소소한 행복이에요.

날씨가 꽤 따뜻해졌지만 목포역 근처를 지나다 보면 아직 붕어빵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실습 끝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뜨끈한 팥 붕어빵 하나 입에 물면, 오늘 하루의 고단함이 사르르 녹는 기분입니다. 천 원의 행복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건가 싶을 정도로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간식이에요. 여러분도 실습 끝나고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 같은 간식이 있으신가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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