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벌써 실습 4주차에 접어드니 병동의 아침 루틴은 눈감고도 그려질 만큼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질 때가 가장 실수하기 쉬운 시기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도 바이탈 측정부터 투약 보조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있어요. 4학년 실습생으로서 이제는 단순히 관찰하는 것을 넘어 환자분들의 정서적 상태까지 살필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생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 한 주도 사고 없이, 환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생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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