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ICU) 실습 중인데, 모니터 알람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이번 주는 중환자실 실습을 하고 있는데, 일반 병동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긴장감이 흐르네요. 환자분들의 작은 수치 변화 하나가 생명과 직결되다 보니, 모니터에서 들리는 작은 알람 소리에도 온 신경이 곤두서게 됩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도 귓가에 '삐- 삐-'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중환자 간호가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인공호흡기 설정법이랑 응급 약물 기전들을 잊기 전에 얼른 정리하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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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1
    중환자실이라 정말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질 만큼 긴장감이 큰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 RN간호될거에요
    인공호흡기 설정이랑 응급 약물 기전 정리하고 주무시는 열정에 참 본받고 싶으면서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정리하시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