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여유로운 커피 한 잔과 함께 케이스 수정 중.

일요일만큼은 조금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어서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커피 마시며 케이스 스터디 자료를 다듬고 있어요. 교수님이 지적해주신 간호 진단의 근거들을 보충하고 있는데, 수정하다 보니 환자분의 상태가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아 공부가 많이 되네요. 과제라고만 생각하면 힘들지만 나중에 제가 직접 환자를 케어할 때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늘 안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해서 제출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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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익명2
    존경스러워요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여유로운 아침이 아니라 늦은 아침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ㅋㅋ 저도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 시도할게요
  • RN간호될거에요
    수정하다 보니 환자분의 상태가 더 명확히 보이는 것 같고, 공부가 된다고 하시는 글쓴이 분의 마음가짐이 참 좋다고 생가이 들면서 저도 수정할 때 불평과 하기싫고, 힘들다는 부정적인 마음가짐보다 긍정적으로 더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당탕탕 간호핑
    케이스도 처음할때는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하는지도 전혀 감이 안 와서 정말 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진건지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지더라구요 시간이 체감되기도 하고 실력이 늘고 있는지 그동안 체감이 안 됐었는데 이제는 느끼게 됐어요
  • may_steady
    “과제”라고 생각하면 힘들지만 실제 임상이랑 연결해서 보면 확실히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간호진단 근거 보충하는 거 은근 시간 오래 걸리는데 꼼꼼하게 하고 계신 거 멋져요! 분명 제출하고 나면 뿌듯하실 듯해요.
  • 익명1
    과제도 마음가짐에 따라 느낌이 진짜 달라지는 것 같아요ㅎㅎ 그냥 제출해야 하는 과제로만 보면 지치는데, 환자 상태 이해하고 연결해서 보다 보면 “아 그래서 간호과정 하는구나” 싶은 순간 오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 피드백 반영하면서 다시 정리해보는 과정 자체가 공부 정말 많이 되는 느낌 공감됩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