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5월의 세 번째 주를 앞둔 소소한 일기.

어느덧 5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실습과 공부에 치여 정신없이 보낸 것 같지만, 돌이켜보면 매일매일 조금씩 더 간호사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가끔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제 주변에는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같이 고생하는 동기들이 있으니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내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한 주도 저 자신을 믿고 씩씩하게 헤쳐나가 보려 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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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RN간호될거에요
    저도 벅차고 지치는 순간 집에 들어가면 볼 수 있고, 나를 응원해주면서 안쓰럽게 바라보는 가족들이 떠오르고, 힘든 학과 생활을 함께 버티고 있는 동기들이 있어서 다시금 파이팅할 수 있게 됩니다~
  • may_steady
    벌써 5월 절반 지나갔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ㅠㅠ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이렇게 돌아보면 진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지칠 때마다 주변 사람들 덕분에 다시 힘내게 되는 거 너무 공감돼요. 혼자 버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익명2
    시간 지나가는 건 정말 빠른데 또 돌아보면 그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서 신기한 느낌 드는 것 같아요ㅎㅎ 실습이랑 공부 병행하다 보면 지치고 벅찰 때도 많지만, 같이 버티는 동기들이랑 응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다시 힘내게 되는 순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지금처럼 잘 해내실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익명1
    요즘 진짜 바쁘게 보내시는게 느껴져요.. ㅜ 내일도 힘내세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