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의 소소한 취미, 예쁜 필기구 모으기가 힐링이에요.

공부가 힘들 때마다 저는 예쁜 볼펜이나 형광펜, 포스트잇 같은 걸 하나씩 사서 써보는데 이게 의외로 소소한 즐거움이 되더라고요. 새로 산 펜으로 필기하면 공부 효율이 올라가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다들 각자만의 공부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실 텐데, 저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 보면서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덕분에 필통은 점점 뚱뚱해지지만 마음은 든든하네요. 여러분의 공부 필수템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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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2
    너무 귀여우면서도 힐링되는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ㅎㅎ 저는 그냥 힘들때마다 고양이 끌어안아요..ㅎㅎ
  • 우당탕탕 간호핑
    저는 형광펜을 엄청 모아요 ㅎㅎ 하도 줄 칠게 많으니까 색이라도 맘에 들면 한번이라도 더 볼까 싶어서 모으던게 엄청 많아졌네요 ㅎㅎ
  • may_steady
    공부는 결국 기분 싸움도 큰 것 같아요. 좋아하는 문구 쓰면서 하는 게 생각보다 효과 좋은 듯해요💛
    새 펜 개봉하는 순간 괜히 공부 의욕 올라가는 거 너무 공감됩니다. “오늘은 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느낌!
  • 익명1
    공부하다 보면 그런 작은 소소한 즐거움이 은근 큰 힘 되는 것 같아요ㅎㅎ 새 필기구 쓰면 괜히 공부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고 책상 앉는 기분도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예쁜 형광펜이나 포스트잇 보면 괜히 하나씩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 필통은 점점 무거워지는데 마음은 또 든든한 느낌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