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면서 성격도 조금 바뀌는 것 같지 않나요?

간호학과 다니면서 예전이랑 달라진 습관이나 성격이 은근 많아진 것 같습니다. 

손 씻기나 위생에 더 예민해진 건 물론이고, 친구들이 어디 아프다고 하면 괜히 증상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 완전 P였는데 J로 강제 변화,,,,

 

또 병원 드라마 보면 스토리보다 술기나 의료 장면 먼저 보게 되고, 의학용어 들리면 괜히 귀가 쫑긋해지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간호학과 오고 나서 새롭게 생긴 습관이나 바뀐 점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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