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너무 길어지는 것보다 짧고 굵게 적는 게 좋더라고요
이제 진짜 자소서를 써야 할 때가 왔는데, 지원 동기랑 자기소개 첫 문장을 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네요. "열정적인 간호사" 같은 뻔한 표현 말고 저만의 강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문구를 찾고 싶은데 고민이 깊어집니다. 실습하면서 느꼈던 감동적인 사례를 녹여볼까 하는데 글로 쓰려니 너무 길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합격하신 선배님들 자소서 보면 다들 필력이 대단하시던데, 저도 저만의 색깔이 담긴 자소서를 완성하고 싶네요.